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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화도의 아트팩토리에 다녀왔습니다
상상이상으로 좋은 경험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.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한 번 가보시는 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남겨보고 싶었어요.
주차장도 널널해서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
입장요금이 싼편은 아니죠.
하지만 돈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.
입장을 해서 들어가면 이렇게 넓은 장소가 나온답니다
오른쪽은 카페이구요, 오른쪽이 전시관입니다.
1관, 2관, 특별관으로 나뉘어져있고 제가 특별히 감동이 있었던 관람관은 2관 빈센트 반 고흐 전시관이었습니다.
이렇게 앉을 수 있는 곳도 마련이 되어 있었어요
1관이에요
이렇게 빛의 향연이 이어집니다.
빛의 향연에 취해 어느순간 보니 1관이 끝났더라구요
이제부터 2관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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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움직이는 듯한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들에 숨을 멈추고 한동안 정신을 놓고 바라보았어요.
감동이었던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을 보고 이제 특별관으로 갑니다.
특별관에서도 빛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.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빛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가셔서 보시면 더욱 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.
마지막으로 카페에 들렀습니다.
카페에서 특별전시가 있다고해서 들렀는데 아직은 준비가 안 된 모양이더라구요
그래도 아쉬운 마음없이 돌아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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